직조를 이용한 회화작업을 이어가는 윤연우 작가의 테피스트리 브랜드 비닐하우스 스쾃의 달덩이 새 매트입니다.
새 그림을 머리 몸 꼬리로 나눠 직조한 매트입니다.
사이즈 33 x 11.5cm
재료 cotton yarn
제품 구매 시 유의사항
–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제품마다 크기가 5mm 이내로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.
제품 사용 시 유의사항
– 세탁시 중성세제를 푼 찬물에 손세탁을 권장합니다.
– 손으로 비틀어 짜지 마세요.
– 건조 후 직물 위에 천을 대고 다려주세요.
– 사용 중 튀어 나온 실을 임의로 자르지 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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