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터 세트 Here comes the s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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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조를 이용한 회화작업을 이어가는 윤연우 작가의 태피스트리 브랜드 비닐하우스 스쾃의 코스터 세트입니다.
화창한 들판과 언덕을 떠올리며 만든 제품으로, 티코스터와 리소프린트 포스터(16.5 x 24 cm)가 함께 들어있습니다.
*<Here comes the sun>은 조지 해리슨이 만든 곡으로 1969년 발매된 비틀즈의 앨범 《Abbey Road》에 실린 노래입니다.
코스터
옵션 언덕 하나, 언덕 둘
컬러 블루 Blue, 그린 Green
* 컬러는 언덕색을 기준으로 구분합니다.
사이즈 9.5 x 9 cm
재료 Cotton yarn
언덕_블루
* 하늘은 오렌지, 들판은 그린입니다.
언덕_ 그린
* 하늘은 블루, 들판은 오렌지입니다.
* 아래 이미지는 연출된 사진으로, 실제 판매 제품과 형태만 같을 뿐 색이 다른 제품입니다.
제품 구매 시 유의사항
–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제품마다 크기가 5mm 이내로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.
제품 사용 시 유의사항
– 세탁시 중성세제를 푼 찬물에 손 권장합니다.
– 손으로 비틀어 짜지 마세요.
– 건조 후 직물 위에 천을 대로 다려주세요.
– 사용 중 튀어 나온 실을 임의로 자르지 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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