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의되지 않은 것들에서 더 많은 쓰임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방향성으로 작업을 전개해 나가는 D´STUD´IO 디스튜디오의 인센스 홀더입니다.
메시피스는 직접 손으로 구부려 만든 인센스 홀더로, 제품의 형태와 모양이 각각 다릅니다.
얇은 선이 서로 얽혀 복잡하게 구부려진 형태가 매력적입니다.
이미지는 참고용으로, 형태는 랜덤으로 배송됩니다.
*전용 파우치에 담아드립니다.
NOTICE
* 황동의 특성상 표면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색될 수 있습니다.
D´STUD´IO는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담(Dahm Lee)의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브랜드입니다. 단순한 기능을 넘어 열린 가능성을 가진 오브제의 실현을 추구하며, 오브제의 가능성이 사용자의 적극적인 해석과 참여를 통해 더욱 확장하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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