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정용 장식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오브제를 선보이는 쉘위댄스의 blankwind, 라인 형태 시리즈입니다.
빛과 바람이 드는 창가에 두면 빛의 흐름과 시간의 흐름이 투명한 아크릴을 투과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.
들풀, 나뭇잎, 꽃잎 등을 꽃아 감상하는 것을 권장하며 아무것도 꽂지 않고, 단독오브제로 두고 감상하셔도 좋습니다.
material 아크릴, 황동
option M, L
size
M 약100 x 100 x 150mm
L 약 200 x 120 x 200mm
M size 약100 x 100 x 150mm
L size 약 200 x 120 x 200mm
유의사항
– 핸드메이드 작업의 특성상 사진과 실물이 다를 수 있으며, 같은 제품이라도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.
– 소재 특성상 세게 바닥에 놓거나 충격을 가하면 파손 위험이 있습니다.
쉘위댄스 shall we dance instagram@shall.we.dan.c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