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이나 그림의 고운 순간을 포착해 옮긴 듯한 도자 시리즈입니다.
조연예 작가의 기존 작업과 조금 다른, 장식으로써의 쓰임이 더 들어간 이번 작업은 오직 나이스숍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들이에요.
쓰임새 뿐만 아니라 그저 두고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오브제까지 모두 단 하나의 에디션입니다.
현재 문진, 촛대를 제외한 모든 에디션이 품절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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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임새 뿐만 아니라 그저 두고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오브제까지 모두 단 하나의 에디션입니다.
현재 문진, 촛대를 제외한 모든 에디션이 품절되었습니다.